사타구니 종기 5가지 원인, 짜면 안되는 이유

성별을 불문하고 사타구니에 볼록한 혹 또는 큰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다.

성기와 가까운 부위이기 때문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

하지만 높은 확률로 사타구니 종기는 성병이 아니며, 날씨가 덥고 습한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주로 발생한다.

여러가지의 증상 (뾰루지,종기,멍울,혹)이 있기 때문에 그 종류와 원인 치료방법와 예방까지 소개 한다.

사타구니 종기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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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기 종류와 원인


사타구니의 경우 속옷이나 옷 때문에 압박과 자극을 받는 부분이다.

속옷 때문에 걷거나 앉아 있을 때 마찰이 생기고 자극이 발생한다.

학생이나 사무직 등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경우 앉아만 있어도 마찰과 자극, 혈액순환까지 문제가 생겨 종기가 쉽게 생길 수 있다.

어느날 볼록한 멍울이 만져진다면 종기를 의심할 수 있는데, 여성 사타구니 종기는 모낭에 생긴 모낭염이 더 심해진 질환으로 염증이 생기면서 노란 고름이 잡히고 증상이 심해지며 결절이 된 것을 뜻한다.

피부에 통풍이 되지 않으면 혐기성 균들이 자라고, 박테리아 균들이 종기를 유발하는 것이다.

종기는 통풍이 되지 않는 엉덩이는 물론 사타구니까지 발생할 수 있다.

다음은 종기의 종류와 원인이다.

1.림프절 (임파선)

림프절 사진

사타구니 종기(멍울)는 림프절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림프절은 우리 몸의 면역 기관 중 하나다.

세균 또는 이물질이 몸 속으로 들어오거나 안에서 발생했을 때에 혈관에 들어가서 순환하기 전 미리 걸러주는 거름망 역할을 한다.

사람은 몸 전체에 약 5~600개의 림프절이 있으며 주로 겨드랑이,다리사이,목,가슴,배 부위에 모여있다.

사타구니에도 림프절이 크게 있기 때문에 볼록하게 부어오른다면 림프절에 염증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염증이 없더라도 면역력이 낮아질 경우 림프절이 비대해 질 수 있다.

이런 증상을 ‘림프절 비대’라고 하며 크기가 커지거나 딱딱하게 만져진다.

대부분 숙면과 컨디션조절로 면역력을 높이면 저절로 완화된다.

피곤할 때는 환절기에도 목이 쉽게 붓고 칼칼한 느낌이 드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2.모낭염 (사타구니 여드름)

모낭염 사진

종기,여드름,뾰루지는 모낭염이 원인인 경우도 상당하다.

모낭염은 외부의 세균이 음모를 타고 들어가거나 음모에 살고 있는 나쁜 세균이 염증을 일으키고 고름이 찬 물집을 만들어 낸다.

이는 세균이나 잘못된 제모로 인해 털이 살에 파고들어 발생하기도 한다.

털이 많이 밀집된 곳은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종기,모낭염 등이 많이 생겨 스트레스가 많다면 브라질리언 왁싱이나 레이저 제모도 예방법이 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아무래도 음모가 있는 상태에서 질 분비물이나 생리 기간에는 완벽하게 씻어내거나 말리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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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타구니 종기 (혐기성 세균)

세균 사진

종기는 피지나 피부 안에서 염증이 발생해 피부 조직이 융기한 것이다.

사타구니는 특히 종기가 잘 생기는 부위다.

통풍이 잘 되지 않아 혐기성 세균들이 많이 자라기 때문이다.

증상으로는 고름이 차고 누르면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계속 커지지 않는다면 별다른 치료없이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억지로 짜내는 건 금물이다. 세균에 의해 염증이 더 퍼지고 악화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단순한 종기 치료로는 온찜질, 항생제 투여, 연고 사용, 미세 절개를 통한 수술 등의 방법이 있다.

종기의 양상에 따라 주사바늘로 배농 하는 등 간단한 처치가 이루어질 수도 있으며, 연고나 항생제 등의 사용 또한 종기 양상에 따라 처방하기도 한다.


4.사타구니 피지낭종 (표피낭종)

피지낭종 사진

통증과 염증이 사라졌는데고 까맣게 남아있다면 표피낭종일 수 있다.

피지낭종 불리는 표피낭종은 피부 진피층에 표피 세포로 이뤄진 주머니가 생겨 그 안에 피지와 각질이 차면서 생긴다.

진피층의 피지선이 막혀서 염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귀 아래쪽이나, 엉덩이, 등, 가슴, 사타구니를 포함한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나타난다.
만져보면 딱딱하고, 제거시 하얀 피지들이 나온다.

색소침착이 동반돼 검은색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금방 사라지면 내원할 필요는 없지만 한 번 생기면 잘 사라지지 않고 자주 재발한다면 국소마취를 통한 절개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특징으로는 압출 시 하얀 피지들이 나오며 고약한 냄새가 난다는 점이다.


5.서혜부 종기 (탈장)

서혜부 탈장 사진

서혜부에 덩어리가 생겼다 사라지면 서혜부 탈장을 의심할 수 있다.

서혜부 탈장은 성인에게 나타나는 탈장 중 가장 흔한 형태다.

노화로 복벽이 약해지거나 심한 기침, 무거운 짐을 들 때 복압이 상승해 내장이 밀려 나오면서 발생한다.

서혜부 인근이 볼록하게 튀어나오고 무언가 만져지는데 약한 통증이나 묵직한 감각이 느껴질 수 있다.

자리에 누우면 장기가 원래대로 돌아가기도 하는데 치료받지 않고 방치 할 경우 장이 복강 내로 다시 들어가지 못하는 ‘감돈’으로 이어져 혈액 순환에 이상이 생기고 장기가 괴사할 수 있다.

심할 경우 장이 막히는 장 폐색 위험도 안고 있다. 따라서 발견 후에는 즉시 치료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타구니 종기 예방법


정확하게 이것 때문이라는 원인은 없다.

유전적 요인도 존재하며 생활습관, 일하는 환경, 식습관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사타구니 종기(뾰루지,모낭염,피지낭종 등)는 특히 여름철에 많이 생긴다.

날씨가 덥고 습해져 피부질환 발생을 유발하는데 특히 겨드랑이,사타구니 등 통풍이 상대적으로 잘 안되는 부위로 고온다습한 기후에 생기기 쉽다.

예방하려면 평소 깨끗이 씻어 해당 부위의 땀과 피지를 관리해야 한다.

속옷이나 하의도 보다 통풍이 잘 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에슬레저룩으로 인기있는 레깅스는 꽉 끼는 착용감으로 Y존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여름철 장시간 착용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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